대전 유성구, 청소년 치유 통한 가족愛 높여
가족 1일 힐링캠프 실시·50여 가족 마음 맞대
2013-10-06 최온유 기자
이번 힐링캠프에 참여한 50여 가족 100명은 진참초 강당에서 가족 마음 열기 및 하나 되기, 메시지 전달, 상황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1일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더 나아가 건강한 지역사회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