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축제 화려한 꽃장식, 축제분위기 한껏 높여
2013-10-14 김거수 기자
특히, 가을꽃인 국화(국화 등 5만본)를 이용해 화분 및 화단을 꾸며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차 없는 거리 조성 중인 은행나무거리에도 화려한 꽃장식을 해 아산시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하는데 일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아산시에서 치러질 온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인 만큼 시민들이 다 함께 보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