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중학교, 이주배경학생 대상 멘토링 특강
2025-11-30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신창중학교(교장 백재흠)는 지난 27일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사회 적응과 진로동기 강화를 위한 멘토링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법무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강사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루이자(남서울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학생들에게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 사회에서 겪는 언어·문화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시됐다.
루이자 교수는 한국에서의 정착 과정과 학업 여정을 생생히 소개하며 “여러분이 가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은 큰 자산이며, 이를 강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미래를 여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백재흠 교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신뢰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특강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