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누리별 가족의 날' 송년 행사 성료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천안시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경준)은 지난 28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담헌실학관 담헌홀에서 '제3회 누리별 가족의 날' 송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한성공회 대전교구장 김호욱 주교는 "서로 의존된 관계로서 존중하며 사랑하는 세상을 추구하며, 후원자와 봉사자,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상현 운영위원장은 문진석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13억 5천만 원 유치로 다목적 강당 증축 사업이, 이현숙·김선태 도의원의 지원으로 뇌병변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확충 사업이 내년에 진행될 예정임을 밝히며 감사를 표했다.
천안시 복지정책국 윤은미 국장은 축사을 통해 천안시장 권한대행을 대신하여 "누리별 복지관은 2019년 개관 이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천안시의 대표적인 장애 복지 시설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며,
"특히 올해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주말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인의 구분 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내년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중간 이용 시설 확충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여 장애인분들이 더 좋은 환경 속에서 일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준 관장은 "누리별 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올 한 해도 복지관이 지역사회에서 반짝반짝 빛날 수 있었다"며, "후원자, 자원봉사자, 가족의 헌신과 더불어 천안시와 관계 공무원,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내년에 더 좋은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꿈을 실현하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누리별 가족의 날'은 올 한 해 동안 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그리고 장애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참석 인사로는 대한성공회 대전교구장 김호욱 주교(법인 대표이사), 이현숙 충청남도의회 의원, 천안시 복지정책국 윤은미 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문진석 국회의원과 김선태 충청남도의회 의원 등은 시설 확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장 권한대행 표창패, 충청남도지사 표창패 등 총 14개 부문에서 기관 및 개인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특히, 내년 시설 확충에 기여한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했다.
2부 축하공연 및 만찬에서는 올 한 해 복지관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담은 감사 영상 상영 후, 누리별 복지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천안시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9년 개관 이래,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주말 돌봄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