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박상덕 사장, 심야 업무 점검 실시

2013-10-18     최온유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 박상덕 사장(가운데)이 지난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3시까지 역사와 외삼기지사업소, 터널, 신호취급실 등 현장을 찾아 심야 업무를 점검하고 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전도시철도는 365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열차운행(영업)을 마친 뒤 밤 12시 30분부터 새벽 4시 30분까지 전기,토목,신호등 여러분야에 걸친 정비 점검으로 다음날 안전한 열차운행을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