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빠는 요리사' 2013-10-27 최온유 기자 염홍철 시장은 26일 으능정이거리에서 펼쳐진 ‘아빠요리대회’에서 음식을 요리하여 시민들에게 시식을 권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자녀와 한 팀으로 진행되었는데 100팀에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