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11월4일자 토목직 서기관 자리 인사
생태하천과장 직대 이우복, 도로과장 직대 진세식 내정
2013-11-01 김거수 기자
<속보>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토목직 서기관 자리인 신현상 생태하천과장과 유장부 도로과장의 명예퇴직 신청으로 공석이된 두 자리에 대한 인사를 11월4일자로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에 이우복 도시계획계장을 도로과장 직무대리에 진세식 기획실 기술관리 담당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 지방공업사무관
▲맑은물정책과장 조원관(직무대리) 경제산업국 신복주
시는 연망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이대균 한밭수목원장과 신혜태 건설본부장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나머지 승진인사에 대해 1월1일자 정기인사에서 단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