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건강한 효소로 따뜻한 겨울 나세요!

건강 효소 제품의 강자 ‘논산 정가담’ 이야기

2013-11-05     최온유 기자
최근 논산에서 산야초 발효 원액 생산농장인 정가담의 효소 제품들이 상종가를 치며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논산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벌곡면에 위치한 반월개복숭아농원에서 생산되는 산야초 발효 원액 제품을 비롯한 각종 천연 식물을 이용한 발효 제품들의 효능이 검증되면서 입소문이 퍼졌기 때문이다.
발효원액의 원리는 현대인 몸속에 부족한 효소를 보충해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힐링은 단순히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것을 넘어 몸과 마음을 별도의 객체가 아니라 하나의 유기체로 인식해 안팎 모두를 치료해야만 완벽한 몸과 정신의 조화를 이룬다는 원리다.

힐링의 시작은 사람의 마음이고 그 사람의 마음은 아이러니하게도 몸에서 만들어 내는 호르몬에 의해 지배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런 이유로 몸에 더 좋은 음식을 찾고 그 음식으로 인해 약이 되지만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한다.

선조들은 음식을 통해 몸의 기를 조절했고 현대 의학이 보편화 된 오늘날에도 몸에 약이 되는 음식을 '메디푸드'(medi-food)라 부르며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과거 그 어느 시대보다 고 영양가의 음식을 먹으면서도 역대 어느 시기보다 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그 원인에는 인간은 과거 초식에 맞춰 생활해 왔지만 경제가 발전하면서 사람의 식습관이 육식으로 급선회 한 반면 몸은 이런 환경 변화를 따라잡지 못한 것이 원인이다.

실제 사람의 유전자가 초식에서 육식으로 바뀌려면 수만 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의 견해인 반면, 사람의 몸은 불과 백여 년 만에 식생활의 패턴과 생활 방식이 변화하면서 그에 걸맞은 진화에 실패한 탓이다.

그래서 최근 우리의 몸을 자연에 더욱 일체화 시키는 모든 것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것을 어느 사람들은 힐링이라 부르고 과거에는 웰빙이란 이름으로 유행했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의 노력의 기본에는 자연에 가까워지려는 노력의 담고자 논산의 산야초발효원액 생산업체 ‘정가담’은 이런 자연의 원리를 올곧아 콘크리트벽 사이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연만이 가지고 있는 치유의 힘을 제공해 주기 위해 탄생한 업체다.

정가담이 생산하고 있는 발효 원액의 주성분인 산야초는 몸속의 독소를 해독해 암이나 여러 질병을 고쳐주는 신비의 생약으로 알려져 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도 산약초에 대해 몸에 독소를 없애고 남자에게는 강장제 역할을 한다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우리나라의 전통 약초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효능에 과학적인 발효 기술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약효를 배가시켰다는 것이 업체의 자체 평가다.

최근 산약초의 인기는 상종가를 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종일 컴퓨터를 사용해 급속도로 약화된 실력을 회복하는데 산야초 발효액만 한 것이 없다는 입소문 역시 인기의 한 비결이다.

자연의 힘을 담은 산야초 그 신비한 힘을 느끼고 싶다면 041) 733-9455나 010-8823-5502로 연락하면 현장에서 직접 채취는 물론 발효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덤으로라는 인심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