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장기입원자 의료급여사례관리 ‘최우수’

내실있는 의료급여 사업 운영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 지원할 것

2026-01-02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 개인사례 부문에서 윤향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홍성군은 개인사례 부문에서 장기입원자 사례관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매년 장기입원자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요양병원 14곳을 방문해 입원 중인 장기입원 수급권자 97명의 건강 상태와 퇴원 시기 등을 확인하고 시설연계, 퇴원 유도 등 장기입원자 관리와 의료급여 재정 건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또한 군은 2,600만원의 재가 의료급여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장기입원자 중 입원 필요성이 낮고 주거 확보가 가능한 대상자 10명을 신규 발굴하고, 집에서 의료·돌봄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장기입원 의료급여 퇴원자의 지역사회 복귀 및 정착을 위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에 발맞춰 의료급여 보장성을 강화하고 생활이 어려운 분들이 누락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한편, 사례관리를 통한 수급권자 간강관리 지원 및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해 내실 있는 의료급여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