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시무식서 ‘힘쎈충남’ 완성 다짐
병오년 새해 시무식 개최…전직원 도정 목표 달성 다짐
2026-01-02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활력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그동안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여러분들이 힘써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유지경성(有志竟成)이라고,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이 있다”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올해는 민선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중요한 해"라며 "저는 여러분들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