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2026년 시무식 개최

2026-01-02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남상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를 통해 대학의 발전 방향과 새로운 한 해를 향한 각오를 다지고, 총장과 보직자들이 전 교직원들과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남상호 총장은 “병오년은 붉은 말의 열정처럼 불의 기운이 힘차게 내닫는 해로, 대전대가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서의 대학 브랜드와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의 해로 기억되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뿌리 깊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지혜의 도시’라는 미션과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혜화리버럴아츠칼리지를 핵심 교육 브랜드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대전대만의 차별화된 한국형 리버럴 아츠 교육 모델과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을 통해 학생과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 환경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구성원 간 화합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붉은 말의 열정으로 대학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