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2026년 시무식 개최

2026-01-02     이성현 기자
충남대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가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병오년 희망찬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충남대는 2일 김정겸 총장을 비롯한 학무위원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정겸 총장은 “2025년은 충남대학교가 대전·세종·충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교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대학으로 도약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글로컬대학 최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동문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 속에 역대 최고 수준의 발전기금 12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대학의 미래를 여는 굵직한 결실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글로컬대학 사업과 초광역 통합 대학 비전을 본격화하는 원년이자,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정책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충남대학교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며 “과감한 혁신을 바탕으로 사회수요기반 교육·연구 혁신 체계를 정착시키고, AI 대전환과 연구중심대학 전환을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THE STRONG CNU, MEGA UNIVERSITY’를 향해 더욱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