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AI 휴먼케어 참여형 특강 및 세미나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5 AI 휴먼케어 참여형 특강 및 세미나'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 새로운 배움과 역할을 모색하는 시니어 세대와 평생학습 수요가 높은 성인학습자를 중심으로 ▲AI 기술의 생활 속 이해 ▲사람 중심의 휴먼케어 관점 ▲참여·체험·소통형 학습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의 삶과 경험을 교육의 주체로 재해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특히 단순 강의 위주의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체험·소통 중심의 운영 방식을 통해 학습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AI 기술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해소하고, 휴먼케어 관점에서 자신의 삶과 지역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세미나 과정에서는 참여자 간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형 학습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김양신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AI 휴먼케어 참여형 특강 및 세미나는 RISE 사업의 취지에 맞게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한 사례”라며 “AI 기술을 어렵게 접근하기보다 사람 중심의 휴먼케어 관점에서 풀어내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모델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과기대 평생교육원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삶과 밀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AI·휴먼케어·치유·문화가 융합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