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대국민 대상 ‘그린레일 챌린지’ 개최

철도 RE100 실현·탄소중립 가속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아이디어 공모

2026-01-02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레일 챌린지(신재생 철도 적용 아이디어 공모전)」를 이달 2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과 공단 내부 직원이 함께 철도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건설·개량 ▲국유재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정책·개발 분야에서는 철도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건설·개량 분야에서는 전력 신기술 아이디어 및 철도 사업 전반의 탄소 배출 감축 방안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또한, 국유재산 분야에서는 철도 유휴공간과 시설물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 및 생활형 활용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단은 이번 대국민 공모전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철도 분야 RE100 실현과 에너지 효율 향상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 규모는 대국민 6건, 공단 직원 6건 등 총 12건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관련 정책 반영 및 기술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ww.kr.or.kr>고객소통>참여마당>공모전 접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결과 발표 및 시상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철도 분야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국민과 함께 발굴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철도의 탈탄소 전환과 에너지 자립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