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 ‘동심동력’ 다짐하며 2026년 시무식 개최
- 지난해 성과 되짚고, 시민 중심 사회서비스 혁신 다짐 - 통합 전달체계 고도화 및 맞춤형 서비스 확대 예고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2일 보람종합복지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시설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기관 운영 방향과 새해 다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년사를 비롯해 새해 다짐 결의문 낭독, 신년 화두(사자성어) 발표 퍼포먼스, 임직원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여 선정한 2026년 신년화두인 ‘동심동력(同心同力)’을 선포하는 족자 퍼포먼스를 통해 새해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
‘동심동력’은 ‘마음을 함께 모아 힘을 더한다’는 뜻으로, 사회서비스원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 혁신을 함께 이루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았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핵심 추진과제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설정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통합전달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의료·복지·돌봄 연계를 강화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소속시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 중심 사회서비스 운영 기반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 사회서비스 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새해 첫 시작을 구성원 모두와 함께 열며 기관의 비전과 목표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며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