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호 청장,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 위한 치안 정책 구현 당부
- 세종경찰청, 2026년 시무식 개최 및 '인권 경찰 다짐 선서식' 실시
2026-01-03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은 2일 오전 9시 청사 5층 집현마루에서 한원호 청장과 지휘부를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한원호 청장은 시무사에서 시민의 신뢰를 치안 활동의 가장 중요한 기반으로 “세종경찰의 모든 치안활동은 시민의 신뢰로부터 시작됨을 잊지 말고,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을 위한 치안 정책을 구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치안 활동의 방향을 제시하며 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인권 경찰 다짐 선서식」을 열어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지키는 수호자로서의 사명을 다짐했다.
이는 인권 중심의 경찰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세종경찰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 2025년 '올해의 세종경찰인상' 시상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치안 활동과 시민을 위한 봉사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세종경찰청 경무기획과 성경석 경감, 세종남부경찰서 청사지구대 엄보희 순경, 세종북부경찰서 범죄예방계 정원갑 경감이 각각 2025년 올해의 세종경찰인상을 수상하였다.
세종경찰청은 2026년에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자세로,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세종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