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록 홍성군수 "2026은 도약의 해"...6대 전략 발표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 개최 미래 먹거리 산업 추진 전략 제시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이용록 홍성군수가 5일 2026년을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6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용록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과 혁신적 산업을 구체화할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분야로 ▲AI, 모빌리티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경제 탄소중립 중심지 도약 ▲역세권 개발을 위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산업 ▲김 가공산업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및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분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딸기, 마늘, 고추 등 프리미엄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 조직 구축 및 산지 유통센터 설립 ▲육상 김양식 테스트 베드 조성 등을 밝혔다.
'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분야'로 ▲홍주읍성 북동측 성과 복원과 조양공원 조성 ▲용봉산 힐링 명소, 산악 관광거점 육성 ▲대한민국 문화 도시사업을 통한 문화창업 생태계 등 조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세계화 전략 ▲남당항 복합문화 관광 명소화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그밖의 추진 전략으로 ▲소아 진료 중심 특화 병원 조기착공 ▲결성면 스포츠 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스포츠 타운 조성사업 ▲충남권 국립 호국원 유치 ▲지역급식관리센터 확대 고도화 ▲홍성천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을 내놓았다.
이 군수는 “이제 홍성은 5극 3특 국토 균형 발전전략을 실현하는 지역 균형 발전의 주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2026년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언론인과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