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남당항 어드벤처 입장료 8,000원으로 인하
군 직영 전환...남당항 일원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도모
2026-01-05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해양권 네트어드벤처의 운영을 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입장료를 기존 13,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입장료 인하와 더불어 홍성사랑상품권 2,000원이 추가로 지급하며 지역주민 등 감면 대상의 경우 기존 입장료 6,50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했다.
체육관광과 이은영 과장은 “남당항 네트어드벤처의 군 직영 전환을 계기로,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이용요금 체계를 구축하고, 계절별·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