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표 운사모 회장, '대전교육, 희망을 이야기하다' 출판기념회

2026-01-08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건표 운사모 회장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서구문화원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40분 1부 식전공연과 2부 출판기념회, 3부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이 회장의 저서 '대전교육, 희망을 이야기하다'는 1974년 이 회장이 교직생활 첫걸음부터 운사모 회장까지 그간 만난 인연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소하며 진솔하게 담아냈다.

한편 본 행사에는 특별히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대전시교육감 출마예정자 다수가 참여하여 인사말과 공명선거·정책선거를 위한 출마예정자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3부 토크콘서트는 17년 간 지역 내 체육인재 육성과 후원을 통해 발굴한 운사모 장학생 중 제자들이 참여하여 인연, 일화, 앞으로의 미래 등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순서도 준비돼 있다.

이건표 회장은 "대전교육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디딤돌을 놓는 교육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출판기념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