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국제교류원,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2026-01-08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제1회 성탄절 맞이 자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과 기부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총 수익금 80만 원은 대전기아대책이주여성쉼터를 통해 미혼모 가정에 전달됐으며 약 120점의 잔여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판암점에 기증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원을 받은 수혜자는 “대전대의 후원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용기 있는 메시지로 다가왔다”며 “희망을 품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국제교류원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