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신용보증재단,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강화
-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서민금융 안정을 위한 협력 의지 다져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효명)은 9일, 재단 교육장에서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보고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서민금융 안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 2026년 핵심 업무계획 보고: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화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재단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2026년 핵심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효명 이사장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2026년 재단의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에 중점을 둘 것임을 밝혔다.
주요 업무계획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과제들이 포함되었다. 첫째, 보증지원 확대 및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둘째, 서민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포용적 금융 실현에 기여한다.
셋째, 교육·컨설팅을 포함하는 종합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며, 마지막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 방안을 추진하여 시민 편의를 향상시키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최민호 시장, 현장 직원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애로사항 청취
업무보고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최민호 시장이 직접 재단 임직원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재단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직원들이 업무 관련 건의사항이나 평소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을 포스트잇에 적어 질문하고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격의 없는 소통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정책 관련 질문부터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오가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이 가감 없이 전달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금융 안정을 위한 상호 협력 다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세종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2026년 주요업무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재단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에 김효명 이사장은 “보증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결과를 창출하겠다”고 화답하며, “앞으로도 세종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경제 발전과 서민금융 안정에 기여할 것”임을 다짐했다.
세종신용보증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확인된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보증 확대와 다양한 정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