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김현미 위원장, 평화통일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 지역사회 기반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정책 기여를 이끌어낸 점 높이 평가

2026-01-09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행정복지위원장)이 평화통일 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훈격)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6년 민주평화통일 유공자문위원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한 김현미 의원은 지역사회 기반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정책 기여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 구현에 기여한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의원은 민주평통 세종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공헌을 펼쳐왔다.

구체적으로 김 의원은 민주평통 관련 예산 증액을 추진하여 평화통일 정책 실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통일교육 및 통일현장체험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미래 세대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와 연계된 평화통일 사업을 꾸준히 후원함으로써 민주평통 활동의 내실화를 이끌고, 지역사회 전반에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현미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개인의 영예가 아닌 지역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많은 분들의 노력에 대한 평가"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대국민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남북 화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의정활동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현재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지역 복지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는 김 의원은, 이와 더불어 평화통일 가치가 지역 정책과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