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국고 최대 6년간 7억 2천만 원 지원 확보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지속 기반 마련
2026-01-12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서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음악적 성취를 경험하며 자존감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 역량과 지역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연말 전환 심의를 거쳐 정식 거점기관으로 최종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거점기관 선정으로 재단은 최대 6년간 국고 최대 7억 2천만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여기에 군비 매칭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오케스트라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재단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