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천면, 박순자아우내순대 본점에 ‘행복 나눔의 집’ 현판 전달

순대국밥 이어달리기 사업 신규 업소 지정

2026-01-1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 병천면은 12일 박순자아우내순대 본점을 ‘순대국밥 이어달리기 사업’ 신규 업소로 지정했다.

병천면은 지난 2018년부터 사랑의 순대국밥 이어달리기 사업을 추진, 다양한 먹거리를 후원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병천면은 이날 박순자아우내순대 본점에 ‘행복 나눔의 집’ 현판을 제공했다.

이경종 대표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영 병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민 복지사업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