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박상현 주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26-01-12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건양대병원은 전산개발팀 박상현 주임이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과 병원 정보화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주임은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병원 내 의료데이터 표준화와 연계체계 구축을 주도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에 힘썼다.
또 정부의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방향에 맞춰 다양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며 병원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전자의무기록(EMR) 고도화를 통해 진료정보의 정확성과 접근성을 높였고, 사용자 중심의 UI 개선과 업무 자동화 도입을 통해 의료진의 행정 부담을 경감시켜 의료현장의 업무 효율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건강정보 고속도로(HIE) 플랫폼 연계를 위한 시스템 기반을 준비하며 병원 데이터 활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상현 주임은 “이번 수상은 동료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온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