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의원 의정보고회, 아산 발전계획 시민 앞에 직보

"2026년은 민생회복과 아산 도약의 원년, 시민 곁에서 흔들림 없이 일하겠다"

2026-01-1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지난 9일 아산 터미널웨딩홀에서 2025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1년간 의정 성과와 2026년 아산 발전계획을 시민 앞에 직접 보고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1천여 명의 아산시민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복기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지난 1년간 추진한 지역 주요 현안과 국정과제 연계 성과를 상세히 설명하며, ▲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 ▲GTX-C노선 온양온천역 연장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 ▲온양 원도심 발전과 도시재생 ▲삽교천 수변생태공원 조성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유치 ▲아산세무서 온천지구 이전 등 다양한 민생·균형 발전 과제를 약속했다.

특히 최근 아산시 인구가 전국에서 50번째로 40만 명을 돌파한 것을 언급하며,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중부권 핵심도시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으며, '행정수도특별법'을 야당과 공동대표발의하여, 세종 행정수도 완성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복 의원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충남, 대전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아산 시민과 충남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가장 좋은 길을 찾기 위해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면서 “본인은 흔들림 없이 시민의 삶 한복판에서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저의 정치의 힘”이라며 “아산의 내일, 더 나은 삶을 위해 늘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