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광역 최우수상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2026-01-1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충청남도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유·사산 예방 및 심리지원 등 의료·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입법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정 의원은 그동안 관련 5분 발언을 비롯해 연구모임 운영과 의정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유·사산 관련 정책의 공백을 공론화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고위험 임산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출생아 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고 해서 저출생 문제가 해결됐다고 볼 수는 없다”며 “유·사산은 개인이 감당해야 할 슬픔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회복을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로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 그리고 상실 이후까지 도민이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만드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