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전국 최초 맞춤형 진로변경 전입학제 실시 노력 인정받아
2013-11-12 최온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맞춤형 진로변경 전입학제를 실시한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로변경 전입학제는 일반고와 특성화고간 전학을 가능케 하는 제도로 적성이 맞지 않는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13학년도에 대전에서 처음 시행된 제도다.
중앙정부, 지자체 및 시·도교육청에서 총 360건이 응모한 이번 평가는 1·2차 심사단 평가, 현장실사단 현지 확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창의성, 실용성, 효율성 및 확산 가능성에 대해 심사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관은 “교육가족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정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강당에서 진행되며 향후 우수사례집이 발간되어 대전광역시교육청의 사례가 전국으로 공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