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 ‘우수기관 현판식’ 개최

환자안전 위한 실전 대응 능력 인정...소방훈련 우수업체 지정

2026-01-13     유규상 기자
김재일병원장(왼쪽)과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충남소방본부가 주관한 ‘2025년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지난 12일 병원에서 이를 인증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재일 단국대병원장과 강종범 천안동남소방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화재 예방 및 소방 안전 관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병원은 중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밀집해 있어 화재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이 중요한만큼 매년 전 부서 소방 교육과 환자 대피 모의훈련을 정례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소방훈련

한편 ‘관계인 소방훈련 경진대회’는 화재 발생 시 초기 소화·통보·피난 등 관계인의 초기 대응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되는 민간분야 경연대회이다. 단국대병원은 2025년도 대회에서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상(충남도지사 표창) 수상과 함께 ‘소방훈련 우수업체’로 지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