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효문화진흥원, 제4대 '정진항 원장 취임'

“세대 맞춤형 효문화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2026-01-13     김용우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 제4대 정진항 원장이 13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정진항 원장은 한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남대학교 법학과 전임교원으로 재직하며 교육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2002년에는 제4대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시정과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한국효문화진흥원,

또한 2023년부터 제2대 (재)한국효문화진흥원 사무처장으로 재직하며 기관 운영과 예산을 총괄하는 등 기관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효문화의 보존과 확산을 이끌어 왔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향후 한효진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이끌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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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항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효진은 단순히 전통을 보존하는 기관이 아니라, 효(孝)라는 가치가 오늘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연구하고 실천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효문화 전문기관”이라며, “효를 부담이나 의무가 아닌 공감과 존중, 돌봄의 문화로 재해석해 다양한 효문화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