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설 명절 성수식품 안전 점검 박차
19~23일 제조·유통·판매업소 등 19곳 대상… 제수용 식품 수거검사도 병행
2026-01-14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나섰다.
대덕구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식품제조·유통·판매업소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명절 성수식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명절 다소비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재래시장, 건강기능식품판매업, 대형유통판매업 등 19개 업소다. 한과와 떡류, 전류, 수산물 등 제수용 식품 12개 품목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