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 한나라당 시당위원장 확정

23일 운영위원회열고 최종확정할 예정

2006-06-21     김거수 기자

   
이재선(서구을 운영위원장) 전의원이 한나라당 대전시당 위원장으로 다시 맡는다.

대전시당은 21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접수에서 단독후보로 접수한 이재선 전의원을 시당위원장으로 확정했다.

한편 시당위원장에 출마설이 있던 김칠환 동구당원 협의회 회장은 이날 접수 하지 않았다.

대전시당은 23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전의원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