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진, 외국인 학생 대상 효문화 교육 운영

전통 예절, 다례 체험 속 효 문화 이해 및 실천

2026-01-15     김용우 기자
외국인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은 지난 14일, 우송대학교 국제교류원 연계 외국인 대상 전통 예절 교육 및 다례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도네시아 국적 학생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 교육, 다례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효와 예절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올바른 인사 예절과 기본적인 생활 예절을 배우는 한편, 다례 체험을 통해 차를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 담긴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 위주의 체험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효진 정진항 원장은 “전통 예절과 다례 체험은 효문화를 가장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한국 문화 속에 담긴 효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