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퇴직 임직원 초청 신년 인사회 개최
전현직 aT인이 뜻을 모아 농수축산식품산업의 성장과 도약 다짐
2026-01-15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퇴직 임직원 초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대 안교덕 사장(전 국회의원), 16대 김재수 사장(전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약 120여명의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공사 전현직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지난해 우리 공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 재배와 김치 실증 사업에 성공하고, 유통 개선을 위한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이 1조 2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다”라며, 이어 “중동권역에 할랄인증 한우를 최초 수출하는 등 208개국에 K푸드를 수출하며 식품영토를 확장해 136억불의 역대 최고 수출성과를 거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사장은 “어려운 대내외여건 속에도 공사의 전현직 임직원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어간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전현직 임직원이 하나 되어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