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회화과, ‘2025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개최
2026-01-15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는 회화과가 중국 광저우 웨이화 아트 뮤지엄과 국제 교류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중 양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조망하고 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충남대 회화과 전임교원인 박능생·박우식·손경숙 교수와 대학원 미술학과 회화 전공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 웨이화 아트 뮤지엄 웨이화 관장, 중국 광저우 미술대학의 김생화 교수 등 주요 교수진과 작가들이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아울러 이번 전시 기간 중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시 성과를 지속적인 인적·학술 교류로 확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양국 참여 교수진과 작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제 학생 교류 ▲공동 연구 및 예술 프로젝트 추진 ▲국제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등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박능생 교수는 “이번 교류전은 충남대의 예술적 역량을 국제 무대에 소개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