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공공기관 주요 업무계획 간담회

2026-01-15     유규상 기자
공공기관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5일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회의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2026년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흥원의 26년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직원 소통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흥원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홍준 원장은 2025년 주요 성과로 ▲맞춤형 고용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및 성장기반 조성 ▲ 산업수요 대응 인재양성 및 직업역량 강화 ▲ 청년의 안정적 지역 정책기반 조성을 꼽았다.

그리고 2026년은 “세종시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맞춤형 인재양성 및 일자리 지원 ▲청년의 지역정착 및 사회참여 기반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장님 인사말에서는 진흥원 슬로건인 ’시민의 내일(My Job)을 열고, 세종의 ‘내일(Tomorrow)을 잇다’에서 ‘시민의 내일(My Job)을 찾고 세종의 ‘내일(Tomorrow)을 열다’라고 제안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다양한 대내외적 변화에 대응하여 진흥원의 목표와 과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사업이 운영되어야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진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는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와 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고, 미래도시전략에서는 큰 그림에서 세종의 미래를 위해 제시한 다섯가지 핵심 사업을 역설하며 ‘다른 지자체에서 하지 않은, 세종시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사업으로 ’유잼도시‘가 아닌 ’새잼도시‘로 거듭나야 함을 피력했다.

특히 직원들이 궁금한 사항을 메모장에 적어 놓은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과 재미있는 대답들이 오가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마지막으로 최민호 시장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직원 여러분들이 전문가로서 수요자 중심으로 생각하며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 각 사업에 대한 철학과 구체적인 대안 수립,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보고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