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국민연금공단과 시민 노후 복지 협력 논의

- 이은우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장과 간담회 개최 - “시민의 안정적 노후와 복지 증진 위해 공단과 긴밀히 소통할 것”

2026-01-15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이 세종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머리를 맞댔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5일 의장실에서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은우 신임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신임 지역본부장의 취임 인사를 겸해 마련된 자리로, 국민연금공단의 주요 현황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날 임 의장과 공단 관계자들은 국민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시민들의 노후 소득 보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급변하는 인구 구조 속에서 세종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협력 모델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은우 국민연금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공단의 핵심 사업을 설명하며 “세종시민들이 보다 든든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임채성 의장은 “시민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역시 시민의 노후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임 의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협력 방안들이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단과 상시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