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여중, 2박 3일간 일본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운영
1, 2학년 학생으로 탐방단 구성
2026-01-15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서여자중학교(교장 김수동)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 일원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글로벌 프렌즈 톡톡(Talk Talk): 일본, 선 넘는 소녀들’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교육국제화특구 거점 학교로서 학생들에게 국제적 감각을 키워주고, 일본 현지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것.
탐방단은 1, 2학년 학생 등으로 구성되었다.
탐방 1일차인 8일에는 도쿄 소재 츠쿠다중학교(佃中学校),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을 방문하고, 도쿄의 랜드마크인 스카이트리에 올라 도쿄 시내의 야경을 감상했다.
2일차에는 도쿄 디즈니랜드에서 모둠 활동을 통해 질서와 협동심을 길렀으며, 마지막 3일차에는 일본의 전통과 근대 역사가 공존하는 아사쿠사와 오다이바를 방문했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일본 츠쿠다중학교 학생들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눈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책에서만 보던 일본의 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어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라고 밝혔다.
김수동 교장은 “2박 3일간 우리 학생들이 일본 문화에 대한 직접적인 교류와 이해를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 성숙한 태도를 고민하는 모습이 돋보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