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 재추진

2026-01-16     성희제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청뉴스 성희제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재추진한다.

민주당은 16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1인 1표제 재추진안’을 의결했다.

‘1인 1표제 재추진안’은 내달 2일 중앙위원회 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당원주권 정당’을 표방하며,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추진했다.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로 당 대표 선거 등을 치르도록 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은 지난달 중앙위원회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