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대전지부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협의회 운영 성과 점검 및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논의

2026-01-16     김용우 기자
대전지부협의회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는 지난 15일 오후, 대전지부 회의실에서 2026년 대전지부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총 37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지부에서는 조원규 지부장을 비롯해 직원 12명, 협의회 측에서는 한정화 수석부회장과 임원 등 25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총회 주요 내용으로는 ▲협의회 주요 활동 사항 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안건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제1안으로 2025년도 사업 결산보고, 제2안으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되어 심의·의결됐다. 또한 제3안으로 감사 선출 및 수석부회장 등 임원 임명 건, 제4안으로 임원 회비 조정에 따른 회칙 개정안이 상정되어 원활한 협의회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한정화 수석부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협의회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협의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조원규 지부장은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법무보호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대전지부 또한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호대상자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지부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협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