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인재개발원,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현장실습 성과 발굴·확산 통해 제도 활성화 및 개선 앞장

2026-01-16     이성현 기자
현장실습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 인재개발원이 학생들의 현장실습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실습 제도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CNU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남대 인재개발원은 16일, 충남대 산학연교육연구관 DSC홀에서 공모전 참여 학생과 사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CNU 현장실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국내·외 현장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현장실습의 교육적 효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공모전은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현장실습 체험 수기 심사를 통해 총 8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본선에서는 발표 심사를 통해 현장실습 과정에서의 경험과 성과, 배운 점 등을 공유하며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채원(농업경제학과)이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들고, 1년 뒤의 나는 ‘지금 도전하는 내가’ 만든다’를 발표해 대상을 받는 등 총 8명이 상을 받았다.

인재개발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축적된 사례는 향후 현장실습 제도 개선과 운영 고도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민경택 충남대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의 실제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현장실습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현장실습 운영과 산학협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