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천안병 당협 신년교례회, 2026 지선승리 향한 용트림
당원연수에 이어 오후에는 여성위원회 발대식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국민의힘 천안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도희)는 지난 16일 오전에는 200여 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 및 당원연수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는등 2026년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힘찬 용트림에 나섰다.
행사는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예산,홍성 국의희원)과 정도희 위원장이 당협 주요보직에 대한 조직 임명장을 수여하며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했다.
특히, 신년교례회에서는 전용학, 정일영, 박찬우 전 국회의원, 박상돈 전 천안시장, 조미선 천안갑 당협위원장, 황종헌 전 충남도정무수석, 엄금자 전 충남도의원, 양경모 충남도의원, 유수희 천안시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도희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아왔고, 단결된 힘으로 승리의 역사를 써 내려왔다”며 “2026년을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세우는 결정적인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강승규 도당위원장은 축사에서, “당의 발전은 말이 아닌 행동에서 비롯 된다”며, “행동하는 당원”으로서 지역 현장에서 시민들과의 “소통과 감동을 실천해달라”고 역설했다.
천안병 당원협의회의 이번 신년교례회 및 당원연수, 여성위원회 발대식은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를 신호탄으로 해서 중앙정치의 격랑 속에서도 지역조직을 다지기 위해 청년위원회와 각 동별 협의회 발대식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임명된 김은주 국민의힘 충남도당 문화예술위원장은 “당대표 장동혁 의원이 법치와 정의 수호를 위해 단식 중인 시점에서 천안시 병 당원들과 함께 ‘뭉치면 필승’할 수 있다는 비전을 공유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면서, "당에서 부여해 준 소임에 맞도록 충남도 문화예술진흥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