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출판기념회, 청색도시 천안구상 밝혀

천안 나사렛대학교에서 자신의 철학과 생각 표현

2026-01-19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최재용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이하 최재용 위원)이 17일 오후 나사렛대학교에서 '도시에 청색을 입히다' 출판기념회를 갖고 자신의 철학과 생각을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천안지역 지역 이정문, 이재관 국회위원을 비롯하여 오인철 충남도의원, 류제국 천안시의원, (사)좋은정책포럼 임혁백 이샂장, 이태왕 천안중앙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지역 정치인들 그리고 배우 전노민이 참석해 행사를 빛나게 했다. 

출판 기념회에는 색스폰 공연과 크로스오버 남성 앙상블 아르고의 합창이 사전에 공연되어 행사에 참여한 분들에게 평온함을 선사하였다.  

이날 출판한 도서는 제1장에서 천안을 너무 사랑한 도시, 천안을 위한 생각들을 담았으며, 제2장에서는 A부터 E까지 천안발전 5대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A는 천안 인공지능 대전환을 의미하며, B는 블루테크, C는 문화(Culture), D는 도시품격 개발(Dignity Development), E는 천안 브랜드의 세계화(Export)를 의미한다. 제3장에서는 천안과 저자의 인연을 소개하며 천안에서 자신을 재발견했다고 쓰고 있다. 제4장에서는 행정과 정책의 길을 소개하고 있다.

축사에서 임혁백  좋은정책 포럼 이사장은 저자와의 인연을 소개하면서 "오늘 발간한 책속에는 천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청색 에너지로 변화시킬 해답이 들어 있다"면서, 중앙정부의 요직을 두루 거친 저자를 치켜 세웠다.

한편, 최재용 지방시대위원은 인사를 통해, 본인은 30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행정 전문가로 일해왔다"면서, 천안을 발전시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변화의 행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재용 위원은 태안 출신으로 천안중앙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정통 행정관료로서 엘리트 코스를 걸어 온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