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등 4개 대학자연사박물관 연합 ‘모여라 체험 Day’ 성료

2026-01-19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경희대, 전북대, 한남대 자연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초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대 자연사박물관은 대학자연사박물관 연합 ‘모여라 체험 Day’를 운영했다. 17~18일 이틀간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대전 지역은 물론 전국의 초등학생 및 가족 500여 명이 참가했다.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7개 대학자연사박물관 중 충남대, 경희대, 전북대, 한남대 등 4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대학자연사박물관의 문호를 개방해 박물관의 교육·문화적 기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한편, 수도권-충청-전라 지역 대학 소속의 자연사박물관이 참여해 대학자연사박물관의 체험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의 의미가 있다.

김승범 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충남대, 경희대, 전북대, 한남대 등의 자연사박물관이 한자리에 모여 박물관의 교육적 기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