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설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추진

26일부터 선착순 1,000명 대상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온누리상품권 3만원 지급

2026-01-19     최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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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설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설 대목을 맞아 지역 내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년도 SK브로드밴드로부터 기탁받은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 기부금’으로 지원하여 민관 협력을 통한 상생 소비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환급대상은 1월 15일 이후 세종시 관내 여민전 가맹점에서 카드 구분없이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한 시민이다. 대상자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도담동) 또는 진흥원 본원(조치원읍)을 방문하면 된다.

환급액은 선착순 1,0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홍준 원장은 “설 명절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소비 성수기”라며, “이번 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명절 준비의 기회가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