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천안초 축구부 화재사고 희생 학생 묘역’ 찾아 추모

2026-01-20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차덕환)은 19일 천안공원묘원에 위치한 천안초 등학교 축구부 화재사고 희생자 묘역’을 찾아 희생 학생들을 추모했다.

이번 추모는 과거 화재 사고로 희생된 축구선수들의 짧지만 빛났던 시간을 기억하고자 마련됐다.

추모행사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국장, 행정국장, 각 과장 등 교육청 간부들이 참석했다.

차덕환 교육장은 “이번 추모를 계기로 교육 현장의 안전을 다시 점검하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시설 안전 점검과 체육활동 안전 관리,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