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혁신센터, 빅데이터·AI/로봇 창업 전주기 지원 나서
대전혁신센터 2026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특화형 창업기업 모집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사업의 일환으로, 빅데이터·AI/로봇 분야 유망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로 지정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여 총 100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대전혁신센터는 ‘빅데이터·AI/로봇’ 분야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약 25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평균 1억 3천만 원(최대 1억 5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뿐만 아닌 지역 인프라를 통해 보육공간, 투자, 글로벌 진출 등을 총괄 지원한다.
이외에도 ▲BM 고도화 ▲기술사업화 로드맵 수립 ▲대·중견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실증·PoC 글로벌 연계 등 대전혁신센터가 축적해 온 딥테크 특화 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는 “딥테크 창업은 기술력뿐 아니라, 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하는 사업화 전략이 핵심”이라며“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출연연·대학·연구기관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라고 전했다.
이어 “따라서 대전혁신센터는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화로 빠르게 연결하고 시장에 안착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신청은 1월 6일부터 1월 27일 16시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