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 경쟁력 강화...‘교무위원 워크숍’ 성료
서울·천안 캠퍼스 교무위원 55명 참석, 대학 핵심 현안 공유 및 정책 토론 전개 김종희 총장 “학생 성장 최우선, 기민한 정책 결정으로 새로운 상명 100년 설계할 것”
2026-01-20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학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교육 혁신을 위한 ‘교무위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서울 및 천안 캠퍼스의 주요 교무위원 55명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중장기 운영 방향과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분임 토론과 발표 세션을 진행하며 대학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들을 도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교무위원들은 ▲지역 상생을 위한 대학발전 추진 전략 ▲AI 융합 교육 확산 방안 ▲캠퍼스별 특성화 및 대외협력 강화 등 대학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모색하며 머리를 맞댔다.
김종희 총장은 폐회사에서 “대학 혁신의 종착지는 결국 ‘학생의 성장’이어야 한다”며, “학생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대외협력 강화와 신속한 정책 결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상명’을 만드는 데 총장으로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 모인 교무위원들의 지혜와 헌신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명대학교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