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기습 한파 대비 운영실태 현장점검

한파쉼터·노숙인 시설·스마트승강장 등

2026-01-20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가 대한(大寒)을 앞두고 기습적인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일 중앙도서관과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 스마트승강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중앙도서관에서는 난방 가동 상태와 야간·휴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 등록 정보와 포털사이트 위치 정보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했다.

노숙인 자활시설 천안희망쉼터에서는 운영 현황, 현장대응반 운영 현황, 위기 노숙인 응급 잠자리 지원 운영 실태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실태와 시설관리를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