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생명 지킨 영웅들’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

소방사 이한성, 일반인 손명배 씨 하트세이버 수여 김민지 소방장, 강민기 소방교 트라우마세이버 표창

2026-01-21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20일 오전, 서장 집무실에서 2025년 하반기 하트세이버 및 트라우마세이버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고 외상 환자를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 시민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 하트세이버는 소방사 이한성과 일반인 손명배 씨에게 수여됐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표창으로,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를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트라우마세이버는 소방장 김민지와 소방교 강민기에게 수여됐다.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 외상 환자에게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표창이다.

장수용 서장은 수여식에서 수상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일반 시민인 손명배 씨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응급처치 참여가 생명을 구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